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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는 징뉴/디자인

캐나다 구글을 뒤져따


그렇다. 나같은 조무래기웹디 조차도 딱보면 캐나다 웹사이트와 인쇄물 온라인광고 등등 뭔가꾸미고 이런건 다 존나구리다.

근데 걔네가 눈이없어서 그렇게만든느건 아닐거아님? 걍 그게 걔네 취향이겟찌

그래서 뭐..각각의 페이지는 내맘대로하더라도 포트폴리오 메인페이지는 걔네의 걤성을 따라가는게 좋을것같아서 좀 뒤져봤다.



Top 13 UX Designer Portfolio Websites in 2018 중에서 내가 맘에드는것만 몇개 씀



http://simonpan.com/


아 진짜~군더더기없다. 걍 띡띡 필요한것만보여줌

좀 꾸몄다~싶은거는 about부분? 그나마도 우리나라포트폴리오처럼 개인정보 이런거 1도없음. ㄹㅇ 필요한것만보여줌

이건좀좋은거 같긴한데..이뿌진않다솔지키..

그림클릭하면안넘어가고 굳이 read more을 클릭해야만 넘어가는것도..! 왜!굳이 이렇게했는지?_? 나는이해가잘안댄다...




https://jasonyuan.design/


현경씨 포트폴리오랑 느낌비슷하당. 엄청 동적이넹! 퍼블도 잘하시나봐..오..너무잘햇느넫...난이렇게못할거같은데....



http://thatedchao.com/


깔끔깔끔! 히수느낌난다.




https://aleksitappura.com/


얘도 깔금하고..얘가 약간내취향이당



https://ivomynttinen.com/


역시나 깔끔무난..이건 좀 레이아웃이 한국에서도 흔한 웹사이트느낌!



http://roomfive.net/


역시다들깔끔하네 얘가 이뿐거같당...그리고 다들 존나 쟁쟁하시네 ㄷㄷ







하 내가 영어로 만들수있을까? 없을듯 ㅅㅂ



그리고 내가좋아하는쥬고주스랑 팀홀튼 사이트들어가봤다.

개 후지다

이 둘중하나를 리뉴얼해야겠다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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